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▣ 제목 : 전화위복 890 - 조회
▣ 이름 : 무명씨  2011/11/08 - 등록

‘토스카니니’(1867-1957)라고 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지휘자가 있었다.

그의 지휘는 전 세계인의 음악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았고,
그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었다.

그의 영향이 얼마나 지대했던지,
토스카니니가 죽자
그의 지휘를 받던 교향악단이 그를 추모하면서
지휘자 없이 수 년 동안 연주 활동을 할 정도였다.

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
그가 지휘한 음악을 듣고 감동하고 있다.

그는 원래부터 지휘활동을 한 것이 아니고
교향악단 첼로 연주자였다.

그는 심한 근시 때문에 악보를 제대로 볼 수 없어서
다 외워서 안보고 연주를 해야 했다.

그러던 어느 날
악단의 지휘자가 갑자기 병으로 인하여 입원하게 되었다.
마땅한 지휘자를 갑자기 구할 수가 없어
악단원 중에 누구라도 지휘대에 서야 할 판국이었다.

그때 악보를 다 외우고 있는 토스카니니가
단원들의 추천을 받아 악보를 보지 않고 지휘를 하게 되었다.

물론 지휘도 잘 했지만,
악보를 보지 않고 지휘한다는 것에 사람들은 놀랐다.

이것이 인연이 되어
그는 지휘대에 자주 서게 되었고,
세계적인 지휘자가 되었던 것이다.

만약 그가 시력이 나쁘지 않아
악보를 다 외우고 있지 않았다면,
교향악단의 한 첼로 연주자로서 일생을 보냈을 것이다.

시력이 나빴기 때문에 악보를 다 외웠고,
이것이 어려운 지휘자의 자리에 서게 했던 것이다.





 
  



  무명씨(서승원)
  해본업무 : 교무기획, 생활기록부, 성적처리, 일과계, 학적, 생활지도, 현장학습, 학내망관리, 홈페이지, 야간자율학습, 성적부진학생지도, 진로진학상담 등 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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