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교사 무명씨의 행복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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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 펜션 솔그림
 

네이버에서 검색을 해 보았다.
태안,독채,펜션...

그렇게 해서 찾은 곳이 솔그림이다.

사실 처음에 솔그림을 찾았을 때
입구에 있는 '톰과 제리' 라는 펜션이 더 눈에 들어왔다.

톰과 제리는 추천여행 목록에 있는 짱구와 영심이 스타일의 독채 펜션이다.
하지만 평형이 큰 것이 많아서인지 단가는 조금 비싸다. 1박에 15만원선...

그렇다고 솔그림을 싼 맛에 찾은 것은 아니다.
일반적인 펜션 가격인 1박에 8만원.. (4인 기준-침대와 온돌은 선택이다.)

인터넷에 있는 그림이 꽤 멋있었다.
사실 인터넷 사진에 속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?
특정한 각에서만 그 모습이 나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?

사실 처음 솔그림을 본 느낌은 독채이긴 하지만 집들과 집들이 너무 붙어 있다는 것이다.
그런데, 짐을 내려 놓고 테라스의 파라솔 있는 통나무 의자에 앉아 보니 이야기가 다르다.

집들은 다닥 다닥 붙어 있는 것 같지만
각도를 정말 기가 막히게 잡아 놓았다.

각각의 집들이 상대방의 집들을 의식하지 않고
바베큐를 먹을 수 있도록 살짝씩 틀어 놓아
바로 옆에 있는 집들을 전혀 신경 안 쓰도록 해 놓았다.

아마도 집을 지은 분이 나름의 철학이 있거나
공간의 미학을 아시는 듯... ^^

집도 아주 잘 지었는지.. 외풍이 전혀 없다. 방음도 잘 된것 같고...
외형 적인 모습보다는 실속이 있다라고나 할까..

그리고 보면 볼 수록 참 잘 졌다는 생각도 들고...
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정원과 여러가지 꽃들...
그리고 가족들이 넓직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라스의 바베큐 존...

아늑하게 가족들과 휴일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강추...

솔그림 펜션 (http://www.pineresort.net/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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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무명씨(서승원)
  해본업무 : 교무기획, 생활기록부, 성적처리, 일과계, 학적, 생활지도, 현장학습, 학내망관리, 홈페이지, 야간자율학습, 성적부진학생지도, 진로진학상담 등  
 
  E-Mail : dalgabi@naver.com